자식을 낳고 키우다보면 엄마로써 아빠로써 자식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것은 무수히 많지만 우리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잔소리로 듣고 대충 넘기진 않을지 걱정될때 많잖아요 그럴땐 매개체를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 ebs의 oo강사가 이렇게 말했더라! 한번 찾아서보렴 ? 혹은 부모님이 본 글을 공유해서 아이들에게 보내주면되죠!! 시대는 많이 변화했기때문에 부모님의 생각들을 아이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꿈이 무엇이냐 물으면 보통 명사의 대답을 하지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. . 등 . 하지만 이 선생님은 명사의 꿈보다는 동사의 꿈을 찾길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시네요!! 맞는것같아요. 직업이 있는 어른들은 동사의 꿈을 꾸듯이 학생들도 미리부터 동사의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.
* 일상글
2017. 6. 13. 09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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