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 

자식을 낳고 키우다보면

 

엄마로써 아빠로써 자식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것은 무수히 많지만

우리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잔소리로 듣고 대충 넘기진 않을지 걱정될때 많잖아요

 

그럴땐 매개체를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
 

ebs의 oo강사가 이렇게 말했더라! 한번 찾아서보렴 ?

 

혹은

 

부모님이 본 글을 공유해서 아이들에게 보내주면되죠!!

 

시대는 많이 변화했기때문에 부모님의 생각들을 아이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꿈이 무엇이냐 물으면 보통 명사의 대답을 하지요

 

의사

선생님

간호사

.

.

.

 

하지만 이 선생님은 명사의 꿈보다는 동사의 꿈을 찾길바란다는

말씀을 해주시네요!! 맞는것같아요.

직업이 있는 어른들은 동사의 꿈을 꾸듯이

 

학생들도 미리부터 동사의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.  

댓글